대전교육청은 7일까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년 대전교육정책 학부모 모니터단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학부모 모니터단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방과후학교 만족도 조사 등 17개 대전교육정책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창의·혁신적인 의견을 제안한다.
지난해는 모니터단 1113명을 구성해 22건의 대전교육정책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분석해 정책에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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