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위기 '제왕적' 한국 농협 vs 탄탄대로 '권력분산' 유럽·우간다 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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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위기 '제왕적' 한국 농협 vs 탄탄대로 '권력분산' 유럽·우간다 농협

일례로 지난해 농협은행에서는 사고 규모액이 수백억원이 넘는 부실대출 관련 금융사고만 3건 발생했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농협중앙회가 맡은 역할을 농협은행이 맡고 있는 셈이다.

또한 우리나라 농협은 각 지역 단위 농협에 대한 내부통제 관리·감독 권한을 농협중앙회가 가지고 있는 반면 크레디아그리콜은 지역 농업은행의 자금과 금융리스크 등을 금융지주가 직접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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