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는 오만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7차전에서 왼쪽 햄스트링을 잡고 쓰러지며 교체 아웃 됐다.
곧바로 소집 해제 후 버밍엄으로 복귀한 백승호는 슈르즈베리 타운과의 39라운드 경기는 결장했지만, 브리스톨을 상대로 복귀전을 치렀다.
백승호는 후반 11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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