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올해도 '일자리 1만3000개' 목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창녕군, 올해도 '일자리 1만3000개' 목표

창녕군청 전경(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올해 고용률 73% 달성과 일자리 1만3276개 창출을 목표로 하는 '2025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지난해 고용률 74.7%, 일자리 13,847개 창출로 목표를 초과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비슷한 수준의 목표치를 제시한 것이다.

성낙인 군수는 "지난해 목표 초과 달성에 이어, 올해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지역 정착을 유도할 수 있는 청년 일자리 확대와 전략적 연계에도 힘을 실을 계획"이라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