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돌아오니 김선빈 빠지네, 김도영 없는 KIA '부상악령' 어쩌나 [IS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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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돌아오니 김선빈 빠지네, 김도영 없는 KIA '부상악령' 어쩌나 [IS 광주]

"김선빈과 박찬호를 맞바꾸려고 한다." 한 명이 돌아오려고 하니, 한 명이 빠진다.

이범호 KIA 감독은 2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5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김선빈이 종아리 부상을 당해 경기에 정상적으로 나가기 힘든 상태다.트레이닝 파트 의견은 대타는 가능하다고 하나, 수비와 주루는 힘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이범호 감독은 "오는 토요일(5일)에 박찬호가 올라오면 김선빈을 말소시킬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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