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형준은 1일 열릴 예정이었던 수원 LG전이 취소됨에 6일 인천 SSG전에서 시즌 2번째 선발등판을 하게 됐다.
“(소)형준이는 일요일인 6일로 미뤄 뒀습니다.” KT 위즈의 우완투수 소형준(24)의 다음 선발등판은 6일 인천 SSG 랜더스전으로 결정됐다.
2일 LG전에 나설 수도 있었지만 KT 코칭스태프는 팔꿈치인대접합수술 이력이 있는 그를 관리하는 차원에서 다음 선발등판 일자를 좀 더 미루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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