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어쩌나' 베테랑 김선빈, 종아리 근육 미세손상 소견..."대타 출전만 가능"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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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어쩌나' 베테랑 김선빈, 종아리 근육 미세손상 소견..."대타 출전만 가능" [광주 현장]

베테랑 내야수 김선빈이 종아리 부상으로 당분간 정상적으로 경기를 소화할 수 없는 상황이다.

김선빈은 정규시즌 개막 후 8경기 25타수 11안타 타율 0.440 6타점 출루율 0.517 장타율 0.560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었다.그런데 지난달 29~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진행된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제외됐다.다리 상태가 조금 좋지 않았다는 게 사령탑의 설명이었다.

김선빈은 대전 원정 일정을 마친 뒤 광주로 돌아와 병원 검진을 진행했다.KIA 관계자는 "김선빈 선수가 지난달 31일 구단 지정병원인 선한병원에서 검진 진행했고, 왼쪽 종아리 내측 근육 미세 손상 소견을 받았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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