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공원 하부 공간 '공영 주차장' 신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용인특례시, 공원 하부 공간 '공영 주차장' 신설

시는 주택과 상가가 밀집한 지역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처인구 1곳, 기흥구 2곳, 수지구 2곳 등 총 5곳의 공원에 지하 주차장을 조성한다.

처인구 역북문화공원에는 125면의 주차장이 마련되며, 기흥구는 구갈동 안마을공원에 114면, 수지구 풍덕천동 토월공원 113면의 주차 공간이 내년 12월까지 설치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흥구 관곡근린공원(145면)과 수지구 동천체육공원(84면)은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 중이며, 공원 하부에 지하 주차장을 조성한 후 상부에 공원을 재조성하는 방식으로 공영주차장 신설 계획을 세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