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불 등급인데...공개 7일 만에 전 세계 '1위' 찍어버린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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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불 등급인데...공개 7일 만에 전 세계 '1위' 찍어버린 한국 드라마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색다른 메디컬 스릴러로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 드라마가 화제다.

설경구와 박은빈이 주연을 맡은 이 드라마는 지난달 19일 공개 직후 이틀 만에 한국 내 디즈니+ TV쇼 부문 1위에 올라 현재까지 2주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다.

당초 올해 디즈니+ 라인업 중에서도 최대 기대작이었던 '넉오프'의 공개가 불투명해진 상황에서 '하이퍼나이프'는 첫 공개 7일 만에 전 세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디즈니+에서 2025년 가장 많이 본 한국 작품에 등극하며 중요한 역할을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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