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타이레놀의 경우 해외직구 가격이 국내보다 저렴한 점을 이용해, 수익을 얻기 위한 의도로 불법 유통한 것으로 보인다.
이 제도는 150달러(미국발 200달러) 이하의 해외직구 물품에 대해 간소한 통관 절차를 적용하는데, 의약품의 경우 6병까지 자가사용으로 인정된다.
이를 악용하면 국내 허가 없이 해외 의약품을 들여와 시중에 유통할 수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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