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과 2018년 연인 아니었다"… 김수현, 가세연 스토킹 혐의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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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과 2018년 연인 아니었다"… 김수현, 가세연 스토킹 혐의 고소

김수현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김종복 변호사는 2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김수현은 전날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를 스토킹처벌법위반 혐의로 추가 고소·고발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골드메달리스트는 그동안 가세연이 줄기차게 주장해온 허위사실(김수현이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것)에 대한 근거를 모두 반박했으나, 가세연은 계속 조작된 증거·사진을 토대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가세연이 제시한 각종 근거를 다시 한번 모아서 반박함으로써 김수현이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주장은 결단코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고 알렸다.

김새론 유족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부유 부지석 변호사는 지난달 27일 기자회견에서 두 사람이 2016년 나눈 카톡 메시지를 공개했다.개인정보가 포함, 재구성한 자료다.2016년 6월26일 김새론이 "아 절대 안 일어나지"라고 카톡을 보내자, 김수현은 "응 너가 뽀뽀해줘도 모를 걸"이라며 "나 언제 너 안고 잠들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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