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국세 중 법인세 비중은 감소하고 있는 반면 근로소득세 비중은 증가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한 후 “월급쟁이가 봉? 좌우 아닌 형평성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물가는 계속 올랐는데 근로소득세 기본공제는 2009년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올린 후 16년째 그대로다.
사실상의 ‘강제 증세’를 당한 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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