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아내가 둘째 출산 후 부부관계를 거부한 것에 대해 한국인 남편이 서운함을 토로했다.
너무 뜨겁게 사랑해서 바로 혼인 신고했다"고 말문을 열었다.남편은 아내의 한국어 실력에 대해 "일본인 티가 안 날 만큼 수준급이다.
근데 남편은 아내가 한국어를 잘해서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김창옥의 말에 아내는 눈물을 흘렸고, 김창옥은 "남편이 더 잘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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