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 부산 돌아온 퇴역 경주마 '소똥구리 영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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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부산 돌아온 퇴역 경주마 '소똥구리 영양사'

2019년 은퇴한 뒤 멸종위기종 곤충 소똥구리를 위해 경북 영양에 위치한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지내던 퇴역 경주마가 홈그라운드인 부산을 다시 찾았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소똥구리마'로 유명한 퇴역경주마 포나인즈가 산불 피해가 극심했던 경북 영양의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를 떠나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으로 이송됐다고 2일 밝혔다.

포나인즈는 2019년 초까지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경주마로 활약하다 부상으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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