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교제 폭력에 시달리다가 집에 불을 질러 남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항소심 법정에 선 40대 여성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A씨는 최후 진술에서 "피해자와 그 부모님,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전국 34개 여성단체는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이 사건은 교제 폭력 피해자가 자신을 지키기 위해 대항한 정당방위로 봐야 한다"며 징역 12년을 선고한 1심 재판부의 판단과 검사의 구형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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