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 원로 록 뮤지션 닐 영(79)이 미국 입국 금지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했다.
이어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나 행정부를 비판하는 캐나다인은 미국 입국이 금지될 수 있다"며 "나 같은 이중국적자는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보자"고 말했다.
영은 1970년 미국 영주권을 받았고, 2020년 미국 시민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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