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이 최근 미얀마에서 발생한 강진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거액을 통 크게 기부했다.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김고은이 규모 7.7의 강진 피해를 입은 미얀마 주민과 아동을 돕기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라고 2일 밝혔다.
또 김고은은 2023년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지진 긴급구호를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으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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