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회 박주리의원, 장애인 이동기지 수리비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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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의회 박주리의원, 장애인 이동기지 수리비 지원 확대

과천시의회 박주리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과천시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 등의 지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이 지난 1일 의결돼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국민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한해 전액 지원이 가능했지만,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과천시 관내 모든 장애인이 연 30만원 이내에서 수리비 전액을 지원받게 된 것이다.

박주리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안이 의결돼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수리비 부담으로 인해 이동기기 수리를 미루는 사례가 줄어들고, 이동기기의 안전관리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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