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산불이 전국을 휩쓸며 큰 상흔을 남긴 가운데, 산사태 등으로 인한 2차 피해가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산불 피해지역의 경우 토양의 물리적 성질이 약해져 빗물이 흙 속으로 스며들지 못하고, 지표면으로 빠르게 흐르기 때문에 많은 양의 흙을 쓸어 내려간다는 것이다.
2000년 동해안 산불 피해지 역시 산불이 발생하고 2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일반 산림에 비해 흙이 쓸려 내려가는 양이 3~4배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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