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홈플러스 기업회생 절차와 관련하여 "언론에 약간의 잡음을 일으켰다"고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다.
국회와 금융당국이 MBK파트너스의 책임을 강하게 질타하는 상황에서, 김 회장의 발언은 사태의 심각성을 축소하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태도로 해석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3월24일 주요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보낸 연례 서한에서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절차와 관련해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이 언론에 약간의 잡음을 일으켰다(The Homeplus rehabilitation generated some noise in the press)"며 "홈플러스는 신용등급 강등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3월 초에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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