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스토크 시티 골키퍼 빅토르 요한슨이(27)이 최근 구단과의 인터뷰 중 배준호(22)에게 찬사를 보냈다.
요한슨은 구단을 통해 최근 맹활약 중인 배준호에게 주목했다.
배준호는 스토크 합류 뒤 공식전 82경기 5골 1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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