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과 안내견이 버스에 오르자 기사와 승객이 안전한 승차를 도운 미담이 승객 제보로 알려지면서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달 21일 오후 5시께 740번 버스를 탔다는 한 승객은 "성모병원에서 많은 사람이 승차를 하던 중 시각장애인 분이 안내견과 함께 승차하셨는데 빈자리가 없었다"며 "그때 기사님께서 승객석을 살피시더니 공손하게 자리 양보를 부탁했다"고 전했다.
이어 자신이 모는 버스에 시각장애인이 안내견과 함께 탄 것은 처음이라며 "항상 교통 약자분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이 더욱 발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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