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尹 선고일’ 전국 ‘갑호비상’ 발령·인력 100% 동원···“가짜뉴스 신속 처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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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尹 선고일’ 전국 ‘갑호비상’ 발령·인력 100% 동원···“가짜뉴스 신속 처벌할 것”

서울경찰청은 2일 탄핵 선고 당일 주요 시위 장소 내 인파 사고 및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을 방지하고자 이같은 내용이 담긴 대비책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경찰은 선고 당일 갑호비상 발령을 검토하고 전국 210개 기동대에서 약 1만4000명을 비롯해 형사기동대, 대화 경찰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경찰은 각종 인파 사고와 불법행위 발생을 우려해 서울시·종로구청·소방·의료기관 등과의 협업으로 현장진료소 4곳을 운영하고 소방·구급차 74대를 배치해 각종 사고에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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