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 한 호텔이 최근 산불로 긴급 대피한 주민들에게 무료로 숙식을 제공해 미담이 됐다.
2일 안동 리첼호텔에 따르면 의성 산불이 안동으로 번지기 시작한 지난 달 24일부터 29일까지 이재민 180여명에게 객실을 내줬다.
이에 안동시가 같은 날 오후 9시께 길안면 주민들을 리첼호텔 쪽으로 대피시킨 결과 6일간 모두 180여명의 이재민과 담당 공무원이 호텔에 무사히 머무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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