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설리 친오빠 최 모씨가 동생의 과거 연애사를 언급하면서, 자중하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뜬금없는 동생의 과거 사생활 이야기에 일부 시청자들은 "이제 그만 얘기하라" 등 자중하라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또한 김수현 논란과는 관련도 없는 이를 언급한 것 역시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반응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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