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축구 '생떼' 쓰다가 또 망신…'부정선수 기용 의혹' 호주 몰수패 기대→그러나 FIFA 조사+처벌 모두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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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축구 '생떼' 쓰다가 또 망신…'부정선수 기용 의혹' 호주 몰수패 기대→그러나 FIFA 조사+처벌 모두 NO

중국 축구 팬들이 기대한 호주의 몰수패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3차 예선 종료까지 2경기만 남은 가운데 현재 중국과 2위 호주(승점 13)와의 승점 차가 7점이기에, 중국은 남은 2경기를 모두 이겨도 월드컵 본선 직행이 불가능하다.

이어 "버지스가 호주 국가대표팀에서 뛰고 싶으면 협회에 신청해야하지만, 버지스의 이적 신청서를 찾을 수 없다"라며 "FIFA 관례에 따라 버지스의 신청서가 없을 경우 중국의 호주전 0-2 패배는 무효로 처리되고, 중국의 승리로 간주돼 승점 3점을 획득하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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