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차 한국 떠나 중국행…빅뱅 출신 승리, 근황 전해졌다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가 조용히 한국을 떠나 중국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연예계 관계자는 “승리가 얼마 전까지 국내에 머물렀지만 지난달 중국행 비행기에 올랐다”며 “구체적인 행선지나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여전히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승리는 총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아 복역 후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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