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를 모시기 힘들다는 이유로 폭행해 숨지게 한 60대 아들이 공소사실을 시인했다.
2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지법은 이날 201호 법정에서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 A씨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다.
A씨는 설날인 지난 1월29일 오전 0시11분쯤 광주 동구 학동 자택에서 80대 어머니 B씨를 주먹으로 여러 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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