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가 몸 상태가 100%가 아님에도 팀 사정으로 인해 계속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민재는 지난해 10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아킬레스건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김민재는 3-2로 간신히 승리한 장크트파울리와의 경기 전에 감기에 걸렸다"라며 "심각한 선수 부족으로 인해 김민재는 경기에 출전해야 했고, 에릭 다이어와 함께 중앙 수비수로 90분 내내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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