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는 구단 첫 자체 브랜드 상품인 '미쵸' 나초를 리뉴얼해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5일 출시되는 '울산 공식 트레이딩 카드'와 '나쵸 포춘 카드'가 한 장씩 들어가 팬들의 마음에 설렘을 더한다.
미쵸 오프라인 구매는 5일 울산과 FC서울의 하나은행 K리그1 7라운드가 벌어지는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