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스튜디오스 산하 레이블 에그이즈커밍과 소속 크리에이터 4인(나영석, 신원호, 이우정, 이명한)이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에그이즈커밍은 5000만 원을, 대표 크리에이터 나영석, 신원호, 이우정, 이명한이 함께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 1일 에그이즈커밍은 '채널십오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루빨리 피해 지역이 복구되어 주민분들이 소중한 일상을 되찾으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작은 마음을 보태고자 기부에 동참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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