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세종시와 충남 공주에서 잇따라 불이 났으나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에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2대와 차량 19대, 인력 74명을 투입해 44분 만인 오전 11시 33분께 불을 껐다.
두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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