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 21년' 광주송정역 이용객 14배 폭증…운행 편수는 '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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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21년' 광주송정역 이용객 14배 폭증…운행 편수는 '찔끔'

KTX 고속열차 개통한 이후 21년 동안 광주송정역 이용객은 14배 이상 폭증했지만, 운행 횟수는 1.6배 늘어나는 것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개통 초기 하루 30회였던 운행 횟수는 현재 48회로 1.6배 늘어나는 데 그쳤다.

승차 정원이 가장 적은 열차(KTX산천)가 2대 중 1대꼴(48%)로 배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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