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권 사투' 독일축구 장크트파울리 팬들, 구단에 400억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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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권 사투' 독일축구 장크트파울리 팬들, 구단에 400억 쾌척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로 승격해 사투를 벌이는 장크트파울리 팬들이 구단 발전을 위해 400억여원을 쾌척했다.

시즌 종료까지 7경기를 남겨놓은 현재 장크트파울리는 잔류 마지노선인 15위(승점 25)에 올라가 있다.

울리 회네스 바이에른 뮌헨 명예회장도 이 조합에 가입해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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