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김준하(앞)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에서 팀이 치른 6경기에 모두 선발출전해 2골을 넣었다.
데뷔 첫해부터 주전 자리를 꿰찬 그의 모습에 그동안 영건 발굴에 어려움을 겪었던 제주는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제주는 그동안 U-22 자원이 마땅치 않아 지난 시즌 후 유스 출신 우선지명자들을 모두 모아 테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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