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하나 둘 피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벚꽃을 함께 보러 갈 파트너를 구하거나 파트너가 되겠다는 구인 글이 올라와 논란이다.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벚꽃을 같이 보러 갈 사람을 구한다는 구인 모집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그동안 여자친구를 한 번도 사귀어본 적 없다면서, 벚꽃 구경 가는 기분을 한 번쯤 느껴보고 싶어 구인 글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센머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