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운영하는 한식 셰프 양성 프로젝트 '퀴진케이'가 세계적인 미쉐린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를 초청해 한식의 가능성을 선보이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는 물랑 윤예랑 셰프, 소울 김희은 셰프 등 미식 업계 관계자와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 등이 참석해 차세대 한식 셰프 육성과 글로벌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박소연 CJ제일제당 Hansik245팀장은 “'셰프들의 셰프'라 불리는 프랑스 요리의 거장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와 함께 한식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영셰프 육성·한식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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