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비시스템즈, Lv.4 자율주행 기술 개발 성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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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시스템즈, Lv.4 자율주행 기술 개발 성과 선보인다

팅크웨어의 모빌리티 맵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는 3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개최되는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 1단계 성과 공유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해당 성과 공유회는 2027년 융합형 Lv.4+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 완성을 목표로 정부부처와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KADIF)에서 추진하는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의 1단계('21년~'24년) 성과물을 전시하는 자리로,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악의 조건에서 강건하게 자차 위치를 인식하는 기술과 자율 협력 주행을 위한 V2V기술을 개발하는 과제를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고 있다.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이번 행사에서 △Lv.4 자율주행에 대응 가능한 고정밀 지도 및 경로 생성(Path & Trajectory) 기술, △센서 기반 측위를 위한 지도 기술 및 Point Cloud 수집 장비 및 차량, △협력 자율주행을 위한 N2N(Network-to-Network) 협력 제어 컴퓨팅 모듈, △테스트베드인 자율주행실험도시(K-City)에서 적용 가능한 V2X-V2X 기반의 고정밀지도를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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