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 아닌 '악마' 잡는 마동석…'거룩한 밤: 데블헌터스', 오래 기다렸다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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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 아닌 '악마' 잡는 마동석…'거룩한 밤: 데블헌터스', 오래 기다렸다 (엑's 현장)[종합]

현장에는 배우 마동석, 서현, 이다윗, 경수진, 정지소와 임대희 감독이 함께했다.

'거룩한 밤: 데블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분),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

또한 액션에 대해 마동석은 "기본적으로 여기에도 여러 회의를 거쳐서 마동석 캐릭터가 가진 부분도 가져가자고 했다"라며 "복싱 액션이 당연히 들어가는데 판타지가 가미돼서 와이어를 가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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