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만포위훈련' 이틀째…"주요 항구·에너지 모의목표 타격"(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中 '대만포위훈련' 이틀째…"주요 항구·에너지 모의목표 타격"(종합)

중국군이 2일 반년 만에 벌인 '대만 포위' 훈련을 이틀째 지속했다.

▲▲그는 이날 오전 10시께 발표에선 "동부전구 육군 부대가 '해협 레이팅-2025A' 계획에 따라 동해(동중국해) 해역에서 장거리 화력 실탄 사격 훈련을 실시했다"며 "중요 항구·에너지 설비 등 모의 목표에 대한 정확한 타격에서 예상한 결과를 얻었다"고 했다.▲▲.

이번 대만 포위 훈련은 중국을 '적대 세력'으로 규정하고 대만군 내 간첩 색출과 양안(중국과 대만) 교류 제한 등 조치를 발표한 '친미·반중' 성향 라이칭더 대만 총통과 대만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을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