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구연맹(KBL)이 최근 프로농구 경기 중 일어난 테크니컬 파울·언스포츠맨라이크파울(U파울) 사태에 연루된 선수들의 징계를 심의한다.
KBL은 “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제30기 제11차 재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원주 DB 이관희와 박인웅, 서울 삼성 저스틴 구탕의 '스포츠 정신에 위배되는 파울'에 대해 징계를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관희는 2쿼터 종료 약 4분을 남기고 삼성 이원석에게 거친 파울을 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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