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봄내콜'의 운전기사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수요에 따라 차량도 증차하기로 했다.
2일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4일부터 17일까지 춘천도시공사가 봄내콜 운전기사 공개경쟁 채용 공고를 냈다.
필기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교통직 24명, 시니어 기간제 24명을 봄내콜 운전기사로 채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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