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5년 직거래장터 첫 개장(제공=거창군) 경남 거창군이 지역 농업인의 유통 판로를 넓히고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통로로 직거래장터를 다시 연다.
오는 4월 5일 거창푸드종합센터 1호점 앞 주차장에서 올해 첫 직거래장터가 열리며, 11월까지 총 7회 운영된다.
또한 행사 당일 1만 원 이상 구매 후 푸드종합센터 밴드에 가입한 방문객에게는 3000원 할인쿠폰과 체험 쿠폰, 장바구니(선착순 100명)도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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