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룩의 스컬피아, 금동관음보살좌상 3D프린팅으로 재현해 크라우드펀딩 시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글룩의 스컬피아, 금동관음보살좌상 3D프린팅으로 재현해 크라우드펀딩 시작

국내 최대 3D프린팅 서비스 기업 글룩(대표 홍재옥)의 아트 커머스 플랫폼 스컬피아가 문화유산회복재단과 함께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문화유산 디지털 복원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일본 반환을 앞둔 금동관음보살좌상을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하여 높은 재현도의 미니어처를 크라우드 펀딩으로 선보이는 이번 프로젝트는 일본으로 반환 예정인 문화유산의 역사적 맥락과 사회적 이슈를 알리고, 이를 새로운 방식으로 기억하고 지켜나가기 위한 공감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펀딩은 텀블벅을 통해 오는 4월 5일부터 5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는 미니어처 리워드를 제공받고 ‘환수박물관’ 내 크레딧 형태로 이름이 기록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