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5년 4월 정례조회_양수발전소 유치 결의대회(제공=거창군) 경남 거창군이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며 행정과 주민이 함께하는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1일 열린 4월 정례조회에는 공무원과 군민 약 250명이 참석했으며, 인구정책 성과 공유와 양수발전소 유치 결의 등 실질적인 성장 동력 확보 의지를 강조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구 군수는 "거창의 미래를 위한 기반은 이미 시작됐다"며 "정주 여건, 생태 기반, 청년정책, 에너지 산업이 어우러진 지속가능 도시 거창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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