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적극적인 주주환원 방침에 따라 지난달 취득한 자사주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셀트리온은 지난달 14일 110만1379주(약 2049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을 결정한 뒤 소각을 완료했다.
올해 셀트리온은 현재까지 약 2500억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하고 약 8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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