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못자리 공동 취사장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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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못자리 공동 취사장 운영 시작

일손 부족한 못자리철 밥걱정을 덜어주는 “못자리 공동취사장”이 4월 2일 운영을 시작했다.

철원농협이 주관하고 철원군과 NH농협중앙회가 후원하는 “철원군 못자리 공동취사장”은 봄철 못자리 설치시기에 매년 운영을 해왔으며, 민통선(민간인통제구역선)내 철원읍 외촌리 철원근대문화유산 전시장에서 운영하고 있다.

“못자리 공동취사장”은 농번기에 황사와 미세먼지, 강한 바람 등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취사의 불편함과 농촌인구의 고령화, 여성농업인의 취사활동 등으로 인한 일손부족 해결을 돕기 위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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