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경정장 적응과 실전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4회 차까지는 신인들로만 조를 편성해 레이스를 치렀고, 이후에는 선배들과 같은 조에 배정돼 소화하고 있다.
17기 선수 중 출발 속도가 빠른 선수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황동규(B2)는 0.16초로 상위권 선수들보다 빠른 출발 반응 속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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