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군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영농철 육묘와 종자 소독 약제 등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5월부터 못자리 벼 육묘와 상토, 벼 종자 소독 약제를 지원한다.
벼 육묘는 지역 내 공동육묘장 20곳과 협력해 6월 말까지 벼 재배 1천591개 농가에 27만2천판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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