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화여대, 신학기 힐링 찾아가는 ‘배둥이 상담소’ 운영…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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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화여대, 신학기 힐링 찾아가는 ‘배둥이 상담소’ 운영…만족도↑

배화여자대학교(총장 이후천) 학생상담센터에서는 2025학년도 신학기를 맞이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신학기 힐링 찾아가는 ‘배둥이 상담소’를 운영했다.

‘배둥이 상담소’는 배화여대 학생상담센터의 주관으로 재학생, 특히 신입생들의 학기 초 학교 적응을 돕고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배둥이 상담소’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너무 만족스럽고 간단한 심리 검사를 통해 스트레스 정도를 수치화해알게 돼 새로웠다”, “새학기를 맞아 기분 전환도 되고 재미있었다” “촉감으로 마음이 힐링될 줄은 몰랐는데 보드라운 모루인형을 만지니까 기분이 좋아졌다”, “안정되는 향을 맡아 기분이 좋았다”등의 소감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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